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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희철 기자

보이콜드에 관심↑

  • 입력 2019.08.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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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이희철 기자 = ‘쇼미더머니8’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중인 프로듀서 '보이콜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크루 결정전과 1:1 크루 배틀 무대가 그려졌다.  

스윙스, 키드밀리, 매드클라운, 보이콜드로 이뤄진 40크루와 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으로 구성된 BGM-v크루가 선정한 1군의 래퍼들은 원하는 크루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 직접 선택에 나섰다.  

여덟 명의 프로듀서들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래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보이콜드는 “(출연자 래퍼) 영입을 위해 무릎 정도는 쉽게 할수 있다"며 문워크를 선보이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선택을 받지 못하자 보이콜드는 곧바로 “배은망덕한 친구다. 저의 보석함에 있는 친구였다”고 태도를 돌변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평소 소년미에 소심한 이미지의 보이콜드는 이날 방송에서만큼은 멤버 영입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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