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전북중기청, 전북 사회적기업 임원과 간담회

  • 입력 2019.08.18 15:04
  • 댓글 0

 

[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전북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지난 14일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전북도 사회적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회적기업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 중간형태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살피고, 자생력 배양을 통해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전북에는 약 270여개가 있다.

최근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적가치가 중요시되며 전북중기청은  (사)전북도 사회적기업협(회장 기해림) 임원진과 만나 ▲ 사회적기업 금융지원 ▲ 소셜벤처 육성정책 ▲ 협동조합 육성 ▲ 원스톱기업애로 종합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도내 사회적기업 경영애로, 발전방안 등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광재 청장은 “일자리 창출과 시장 선순환을 돕는 사회적 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주축이다”며, “도내 사회적기업이 혁신성장 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