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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소옥순 기자

고소영 아들 근황, 많이 컸네...

  • 입력 2019.08.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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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소옥순 기자 = 장동건과 고소영의 아들 근황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부터 물개 좋아하는 우리 아들. 물개처럼 수영 잘하네. 엄마는 물개박수”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고소영 아들은 깊은 수영장에서 수준급으로 수영을 하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여유로움까지 보였다.

한편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혁군과 윤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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