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은 19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수도산(1,317m) 자락의 수도산 농원에서 박종우씨(71세) 부부가 해발 600m에서 자란 탐스러운 오미자를 올들어 첫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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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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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새콤달콤’ 거창 오미자 첫수확
- 입력 2019.08.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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