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영주 기자 = 홍종현과 김연아가 우월한 외모를 뽐냈다.
홍종현과 김연아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SK텔레콤의 갤럭시노트 10/10+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갤럭시노트10'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날 홍종현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연아 역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새하얀 블라우스에 팬츠 차림으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최근 다양한 체육계 행사와 함께 광고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홍종현 또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열연해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