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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과거발언... 무슨 말 했나?

  • 입력 2019.08.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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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이희철 기자 = 최근 파경을 맞은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의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재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21일 구혜선은 안재현의 입장발표에 반박하며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안재현이 말해왔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안재현의 과거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재현은 지난 2014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라 대답했다.

이어 "여자 신체 중 가슴을 본다"라고 당당히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각자 서로의 의견을 게재하며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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