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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자명 이수한 기자

2019년도 금융감독원ㆍ한국은행ㆍ예금보험공사 3개 기관 공동 검사 워크숍 개최

  • 입력 2019.08.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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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및 예금보험공사 등 3개 금융안전망 기관은 23()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2019년도 공동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동검사 워크숍은 기관간 공조를 강화하고 공동검사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약 90여명의 검사인력이 참가하여 공동검사 발전방안 등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격려사에서 최근 미중간 무역분쟁과 일본의 부당한 무역보복 조치로 인해 금융시장의 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3개 기관이 긴밀히 공조하여 금융안정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및 예금보험공사 등 3개 기관은 앞으로정기적인 만남과 류를 통해 금융회사의 부담을 최소화 검사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금융안정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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