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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수한 기자

한국카처 ‘2019 국제청소위생산업전’ 메인 스폰서로 참가, 프리미엄 청소장비 라인업 선보여 새창으로 읽기

  • 입력 2019.09.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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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오늘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9 국제청소위생산업전(CLEAN KOREA 2019)’에 참가, 84년 독일 전문기술력이 담긴 다양한 프리미엄 청소장비 라인업을 선보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청소위생산업전’은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하고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ž위생 산업 전문전시회로, 각종 청소장비와 청소용품 뿐 아니라 업계 트렌드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홈케어 특별관’과 ‘공기정화 특별관’ 운영을 통해 청소·위생 산업 분야 시장 인프라 조성 및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카처는 이 전시회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부스 면적을 확장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관(35부스)을 운영한다. 카처 부스에서는 ▲습식청소장비 ▲건식청소장비 ▲다목적 도로청소차 ▲산업용 고압세척기 ▲카페트 청소기 ▲산업용 진공청소기 와 같은 다양한 산업용 청소장비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한편에 마련된 ‘홈케어 특별관’에서는 입주청소 전문업체들을 위한 ▲산업용 스팀청소기 ▲가정용 스팀청소기 ▲업소용 건ž습식청소기 ▲가정용 고압세척기 ▲기타 액세서리 등이 별도로 전시된다. ‘홈케어 특별관’에 전시된 모든 청소장비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이 제공된다.

 

카처는 가정용 청소기부터 산업용 청소장비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한 84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 기업으로, 높은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전 세계 청소 장비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산업용 청소장비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중에서 전국적으로 가 많은 서비스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황영권 한국카처 대표이사는 “세계 유일의 토탈 클리닝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청소ž위생 업계 전시회에 3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카처 청소장비 솔루션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다양한 현장에서 고객들의 업무 효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 국제청소위생산업전 내 카처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 입구에 마련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10시~오후5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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