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추석대비 부정축산물 집중 단속
청주시, 추석대비 부정축산물 집중 단속
  • 김주환 기자
  • 승인 2019.09.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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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까지 합동단속반 운영·축산물유통업체 등 집중단속 -

 

[내외일보]김주환,기자= 충북,청주시가 유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성수기를 대비해 이달 11일까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체, 식육판매업소 등 축산물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육류소비 증가로 부정축산물의 유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 축산물을 공급하고 건전한 축산물 거래질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특별점검기간에는 단속공무원 및 명예축산물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육포장처리업소 및 대형축산물판매장을 위주로 불시에 특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축산물 위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축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무허가업소들의 축산물 관련 행위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단속을 하겠다”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정 축산물 유통에 대한 사전 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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