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개인과외교습자 특별 지도ㆍ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개인과외교습자 특별 지도ㆍ점검 실시
  • 김주환 기자
  • 승인 2019.09.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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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록(미신고) 교습 행위, 불법 고액과외 등 단속 -
- 9월 한달간, 2인 3개조 점검반 편성, 적발 시 관계법령에 따라 처분 -

 

[내외일보]김주환,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개인과외교습자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과 사교육비의 안정화 유도를 위해 관내 개인과외교습자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9월 한달간 2인 3개조로 점검반을 편성·운영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미신고) 교습행위 ▲교습비 등 초과징수 ▲교습비 영수증 미발급 ▲외부 표지 등 표시·게시 사항 이행 등이다.


세종시는 인구 증가에 따라 개인과외교습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고액과외, 강사채용 등 불법운영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 (세종시 개인과외교습자 증가 추이) 98명(’12) ⇒ 811명(’15) ⇒ 1,953명(’19)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지도·점검이 개인과외교습자의 불법 운영을 개선하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지도·점검 시 위법사실이 적발된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서는 학원법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며 지속적으로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광태 운영지원과장은 “개인과외교습자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과 적법한 개인과외 교습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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