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엄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계룡시, 엄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윤재옥 기자
  • 승인 2019.09.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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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내외일보.계룡] 윤재옥기자 = 계룡시 엄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면장 류병선, 위원장 박인철)는 지난 6일 엄사면 주민자치센터 소회의실에서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엄사면협의체 재위촉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임기만료에 따른 임원 선출, 주요 상정 안건 심의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위촉 위원 9명, 보궐 및 신규 위원 각 1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기가 만료된 최일규 위원, 박경란 위원, 정근옥 위원이 각각 부위원장, 행정분과장, 봉사분과장에 연임되었다.

특히, 이날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사랑나눔기부운동」 및 「사랑의 교복비 후원」 모금액 배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그간 모금된 1,200만원을 내년 3월까지 사례관리 및 안전취약 35가구에 긴급생계비, 난방유류, 난방용품 등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나눔장터 개최를 통해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광석리, 도곡리, 유동리 등 자연마을 8곳 70가구에 노후된 우편함을 복지홍보우편함으로 교체 설치하기로 결의하였다. 교체작업은 협의체 위원, 마을 이장, 엄사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4개조로 편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류병선 면장은 “그간 내일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벗고 나선 위원님들의 노고에 참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엄사면 복지사각지대 해소화를 위하여 힘써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인철 위원장은 “항상 지역 일에 앞장서 봉사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자원을 적재적소에 지원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엄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을 상시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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