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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 기자명 최장환 기자

인천시설공단 상생과 화합을 위한 열린 노사, 행복한 동행 시작

  • 입력 2019.09.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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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이 지난 19일 국내 최초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인 ‘힐리언스선마을’(강원도 홍천군)에서 노사 워크숍을 개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인천시설공단 김영분 이사장을 비롯한 간부직원과 김문화 노동조합위원장 및 조합 간부 등 총20여 명이 참여해 ‘열린 노사,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2019년도 임·단협 기본협약식 체결과 병행해 진행되었다.

공단 노·사는 전문가를 초빙해 ‘갈등관리’ 교육을 통해 상호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조화로운 조직 만들기’를 두고 함께 고민하는 한편, 소도구테리피 등으로 힐링투게더를 만끽했다.

김영분 이사장은 공단 노사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호간의 신뢰가 더욱 견고해졌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의 임·단협은 행복한 동행의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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