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인천
  • 기자명 김상규 기자

부평서ㆍ삼산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위한 합동 간담회 개최

  • 입력 2019.09.20 00:01
  • 댓글 0

[내외일보=인천]=김상규 기자=

부평경찰서(서장 조은수) 경비교통과 에서는 지난 18(수) 부평구 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삼산경찰서ㆍ부평구청과 합동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 감소를 위한 방안 논의 및 현안업무 공유로 안전한 부평구 교통 환경 만들기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추진되고 있는‘안전속도 5030’을 위해 지차제에서도 많은 예산 확보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추진해 교통사망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에 경찰과 지자체가 협력하기로 하였다.

차재홍 부평서 경비교통과장은 “부평구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서 경찰과 지차제가 협력하여 중ㆍ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