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용노동청, 제3차 인천 뿌리산업분과위원회 및 워크숍 개최
중부고용노동청, 제3차 인천 뿌리산업분과위원회 및 워크숍 개최
  • 최장환 기자
  • 승인 2019.09.20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뿌리기업 애로사항 개선안 도출에 열띤 토론

[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민오)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영종도에서 2019년 제3차 인천 뿌리산업분과위원회 및 뿌리기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분과위원회 및 워크숍은 중부고용노동청과 인천시 주최,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인천지역 뿌리기업, 자치단체, 중부고용노동청, 일자리 유관기관 등에서 23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2-3개조로 나누어 각 주제에 대한 뿌리기업의 애로사항 및 규제개혁 등의 제도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한 분임활동 위주로 진행했다.

뿌리기업 애로사항을 토대로 기존 제도와 현장의 간극을 줄이고 지원제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형식으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뿌리기업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외국인근로자 비자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논의했고, 도출된 결과를 기본으로 법무부에 개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뿌리산업분과위원회는 그간 일자리 지원정책에서 더 나아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공정 및 판로개척, 근로환경개선 등 뿌리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생태계 개선 지원정책을 더욱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뿌리산업 지원정책 수요조사’를 9월 중 실시할 계획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2020년 인천뿌리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혁신프로젝트(고용노동부에서 자치단체 당 연 50억 이내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핵심일자리과제 해결을 목표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사업간 묶음)에 공모할 예정이다.

정민오 중부고용노동청장은 “인천지역 3대 산업네트워크 중 가장 활발할 활동을 하고 있는 뿌리산업 네트워크가 기업과의 다양한 만남을 통해 뿌리기업 현실에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많이 고민해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