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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김성삼 기자

해군, 국제해양방위산업전 내달 22일 ‘팡파르’

  • 입력 2019.09.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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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 160여 개의 세계 주요 방위산업 업체 참가

[내외일보] 김성삼 기자 = 해군은 올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을 부산광역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부산 일대에서 연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은 지난 1998년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해양방위산업을 홍보해 수출을 지원하고 해외 방위산업업체와의 기술교류를 위해 시작됐으며 2001년부터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으로 통합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올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전시회는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 1전시장에서 열리며 11개국 160여 개의 세계 주요 방위산업 업체가 참여한다.

시장에는 우리나라의 최첨단 함정 무기체계와 세계 각국의 함정·해양방위 시스템, 방위산업 관련 제품·기술, 해양탐사선특수선 장비, 해양구조구난장비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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