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9월 30일 오전 11시20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인천행 열차가 신설동역을 지나는 동안 갈색바지를 입은 한 승객이 옆자리에 다리를 꼬고 앉은 젊은 승객에게 "불편하니 다리를 좀 내려달라"고 요청하자 젊은 승객은 "절대 못 내리겠다"며 버티고 있다. 이들은 각각 종로3가역과 종각역에서 하차했다.
- 포토영상
- 기자명 이수한 기자
가
내 다리 절대 못내려!...지하철 꼴불견
- 입력 2019.09.30 12:57
- 수정 2019.09.30 13:33
- 댓글 0
저작권자 © 내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