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남성호르몬 고백... "돌아갈 수 없다"
정다은 남성호르몬 고백... "돌아갈 수 없다"
  • 안춘순 기자
  • 승인 2019.10.07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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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서희, 정다은 (출처=SNS/얼짱시대)
왼쪽부터 한서희, 정다은 (출처=SNS/얼짱시대)

[내외일보] 안춘순 기자 =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로 얼굴을 알린 정다은과의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선 가운데, 정다은이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은 사실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다은은 지난 6일 한서희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남성 호르몬 주사를 2번 맞았다고 고백했다.

정다은은 "한 순간의 실수다. 과거 만났던 12살 연상 여자친구가 혼인신고를 원했다”라며 “외관상 남자로 바뀌면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1로 바꿀 수 있다며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보라 권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딱 2번 맞았는데 목소리가 변하고 다신 안돌아왔다. 수술을 해야한다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을 남겼다.

앞서 한서희는 정다은과의 동성 열애설에 대해 "지난번에 5개월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을 때는 정말 있었고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며 "정다은 언니 때문에 결별한 것은 아니고 남자친구의 심각한 집착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무슨 그림을 보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정다은 언니와는 전혀 연인 사이가 아니다. 다은 언니가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정다은 언니는 이태균으로 개명한 적도 없고, 정다은으로 살아가고 있고, 현재 여성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여성이다. 트랜스젠더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동성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한서희는 연습생 출신으로 과거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흡연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으며 최근에는 '아이콘'의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정다은은 2011년 코미디TV의 '얼짱시대4'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외모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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