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오연서와 드라마 시동... 우울한 근황 타파할까
안재현, 오연서와 드라마 시동... 우울한 근황 타파할까
  • 이희철 기자
  • 승인 2019.10.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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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사진출처=MBC

[내외일보] 이희철 기자 = 배우 안재현과 오연서가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의 첫방송을 앞두고 대본 리딩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구혜선과 이혼 소송중인 안재현은 배우 오연서와 ‘하자있는 인간들’의 남녀 주연을 맡았다.

오는 11월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하자있는 인간들’은 최근 대본 리딩을 진행하고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리딩 현장에는 안재현과 오연서 외에도 김슬기, 구원, 허정민 등이 참여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 주서연(오연서 분)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 이강우(안재현 분)가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로맨틱 코미디다.

앞서 지난 3일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안재현의 씁쓸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에 따르면 안재현은 구혜선과의 SNS 폭로전 이후 계약돼 있던 광고들이 모두 중단 및 삭제 조치에 들어갔다.

또한 출연 예정이었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으며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현장에서는 외톨이처럼 지내고 있다는 것.

반면 구혜선은 최근 에세이를 출간하고, 자신의 그림을 전시했으며 직접 작사 작곡한 음원까지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구혜선이 연출한 단편영화 '미스테리 핑크'가 서울국제초단편 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달 9일 구혜선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접수했다.

구혜선은 혼인관계 파탄 귀책사유가 안재현에게 있다며 그를 상대로 이혼 소송 반소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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