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호남]박학재 기자=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 제5회 ‘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가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뒀다. 사진은 11일 펼쳐진 ‘마한상상BIG퍼레이드’로 금동관 등 마한시대 출토 유물을 시각적으로 구성해 기존보다 한층 풍성해진 행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내외일보=호남]박학재 기자=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 제5회 ‘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가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뒀다. 사진은 11일 펼쳐진 ‘마한상상BIG퍼레이드’로 금동관 등 마한시대 출토 유물을 시각적으로 구성해 기존보다 한층 풍성해진 행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