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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익산 보석대축제' 팡파르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 입력 2019.10.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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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서

[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형형색색 아름다운 보석을 만나볼 ‘2019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가 오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12일간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주얼팰리스협의회(회장 송재규)가 주관하고 전북도,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60여개 보석 전문업체들이 선보이는 화려하고 희귀한 보석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30% 특별할인행사(24K, 다이아몬드 제외)도 진행돼 보석들을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얼리 우수작품 특별전시, 개인소유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경할 보석 리세팅 , 보석 카페 운영, 보석 가공 시연, 주얼리 콘서트(주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얼팰리스 관계자는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과 숙련된 장인의 솜씨로 빚어낸 주얼리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행사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주얼팰리스협의회(063-834-5100), 익산시청 한류패션과(063-859-438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내 최고의 귀금속보석 판매센터인 주얼팰리스에서는 매년 봄, 가을 2회 보석대축제를 개최하여 보석의 도시 익산만의 특색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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