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배우 윤송아가 2020 S/S 서울패션위크 얼반에디션(URBAN EDITION)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얼반에디션(URBAN EDITION) 심민지 디자이너는 10월 16일 수요일 오후 5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항일 무력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을 테마로, 2020 S/S 서울패션위크 패션쇼를 펼쳤다. 

심민지 디자이너의 2020 S/S 서울패션위크는 일본의 수출규제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애국심을 발휘하고 있는 현재, 만세운동 및 무력항쟁 등의 역사를 뒤돌아보며 가슴 한 구석이 뜨거워질 수 있는 뭉클함을 의열단이라는 테마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