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내외일보

고민시, '청초' 끝판왕

  • 입력 2019.10.27 18:34
  • 댓글 0

[내외일보] 이교영 기자 = 배우 고민시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고민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고민시는 주요 포털의 실검순위를 장악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고민시의 SNS에도 누리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차안에서 촬영된 사진 속 고민시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1995년생인 고민시는 올해 나이 25세다. 

지난 2017년 SBS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해 ‘청춘시대2’, ‘멜로홀릭’등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마녀’에서 주인공 친구 역으로 등장해 인지도를 쌓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