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교영 기자 = 배우 고민시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고민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고민시는 주요 포털의 실검순위를 장악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고민시의 SNS에도 누리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차안에서 촬영된 사진 속 고민시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1995년생인 고민시는 올해 나이 25세다.
지난 2017년 SBS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해 ‘청춘시대2’, ‘멜로홀릭’등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마녀’에서 주인공 친구 역으로 등장해 인지도를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