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눈물, 뺨까지 내리치며...
허지웅 눈물, 뺨까지 내리치며...
  • 내외일보
  • 승인 2019.10.30 13:2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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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허지웅SNS
출처=허지웅SNS

[내외일보] 이교영 기자 = 최근 혈액암 투병후 방송에 복귀한 방송인 허지웅이 눈물을 흘렸다.

허지웅은 29일 자신의 SNS에 상의를 탈의한 채 가수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을 따라 부르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올렸다. 

그는 한참을 흐느끼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의 뺨을 때리기까지했다

또한 허지웅은 "아무리 지독한 악플러도 이해할 수 있지만, 윤리적·자본적 헤게모니를 모두 거머쥘 수 있었고 그래서 영원히 은퇴하지 않을 전 세계 유례 없는 한국의 386과 그의 그루피들에 대해 유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병의 재발 없이 계속 살 수 있다면 젊은 세대의 본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난 그게 너무 절실했는데, 그런 386들은 사기만 쳤다."면서 "한국 역사상 최고의 꿀을 빨았으면서도 세상 피해자인 척 하느라. 부동산이 있으니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영상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 손잡고 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이라며 "가슴에 흉터는 암 조직검사 자국이다.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고 밝혔고, 올해 8월 완치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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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짱 2019-10-31 13:03:00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지 안아파본사람은 모른다 완치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짠허네 2019-10-31 12:29:11
지웅이형, 건강 되찾으신거 축하합니다.
근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자기애가 너무 지나치신 듯...
관심받는 방법은 이밖에도 아주 많답니다.
쓰리게 영화 김기덕의 아리랑을 보는 듯 합니다.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