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모가지 떼야"... 전광훈 목사, '막말'넘어 '폭력'
"문재인 모가지 떼야"... 전광훈 목사, '막말'넘어 '폭력'
  • 내외일보
  • 승인 2019.10.31 11:4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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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참석 안하면 조중동에 이름 공개" 협박도
출처=JTBC

[내외일보] 이교영 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전광훈 목사가 또다시 '막말'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번엔 '막말'을 넘어 '폭력'에 가깝다.

지난 27일 전광훈 목사는 청와대 앞에서 예배를 열고 문재인 하야, 공수처법 반대 등을 외쳤다.

이 자리에서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이제 문재인 모가지 떼는 거 하나 딱 남았다"라는 끔찍한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전광훈 목사는 그러면서 "우리는 문재인을 반드시 처낼 것이다. 우리 하나님이 전광훈 목사가 하는 일을 지지한다"며 황당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집회 참가자들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호응했다.

협박성 발언도 난무했다.

전광훈 목사는 "(집회참가에) 눈치보는 사람들은 조중동에다가 이름 공개할 것"이라며 집회참가를 강요했다.

발언 말미에 전광훈 목사는 또 다시 "문재인 저놈만 쳐내면 됩니다. 내가 예언합니다. 한 달 내로 내려옵니다. 한 달 내로 안 내려오면 못 견딥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막말을 내뱉었다.

한편 최근 한국기독교사회연구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전광훈 목사의 도를 넘는 '폭력' 발언에 대해 90% 이상의 개신교도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반면 8%는 전광훈 목사의 발언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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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가짜목사 2019-11-04 16:27:01
목사라는 사람이 저런말을 입에 담다니.
기독교신자여러분 잘 골라서 은혜받으세요,.

별밤 2019-11-03 18:40:25
에라이 쓰레기야

전광훈 2019-10-31 23:14:15
전광훈 인간쓰 레 기는 악마가 분명하다
국민의손에 선출한 대통령의 목을따겠다고
선언하고 지놈을 지지하는 사람이 동참하지 않으면
조중동신문에 이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까지했다
대통령이 지놈을핏박 이라도 했더냐?
지놈이 쓰레 기로 살수 있는게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철저히 따르는 신념이라 사는것도 모르고 발광하는넘 거기에 한국당국개들도 동참한다
국가원수 모독죄 명예훠손죄 국민기만죄 살인예고하는데도
방송 언론 경찰 검찰 모두가 죽었다
온통 적폐쓰레기들 뿐이다
극소수 언론과 뉴스공장 알릴레오 등
유튜브 등에서만

인간이냐 2019-10-31 13:01:05
아니 전광훈이 말에 동의한다는 8%는 뭐냐 진짜???
인간이길 포기했나?? 아니면 아이큐가 강아지인가?
하나님도 니들이 일단 인간이어야 천국엘 보내든 말든 할거아니냐

또라이 2019-10-31 12:32:46
세상엔 상상도 할수없는 또라이가 많다는 걸 기독교인들을 보며 많이 깨닫는다.
난 전광훈이 욕하지 않는다. 걍 이런사람 저런 사람 지 스타일대로 사는거지.
근데 저기서 박수치고 있는 아줌마 아저씨들은 정말 때려주고 싶다.
천국갈 욕심뿐인 사람들..... 그 욕심 채우려고 남에게 피해주는건 아랑곳 하지 않는 사람들...
에휴... 안쓰러운 시기는 지났다. 이젠 분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