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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내외일보

김지수, 김주혁에 남긴 말

  • 입력 2019.10.31 12:48
  • 댓글 1

[내외일보] 이교영 기자 = 배우 김지수가 故김주혁의 묘소를 찾았다.  

30일 김지수는 자신의 SNS에 하얀 꽃다발이 놓인 묘소 사진을 게재하며 "잘 지내고 있어. 또 올게"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날은 2017년 10월 30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의 2주기가 되는 날이다.

김주혁의 전 연인이었던 김지수는 2주기를 맞아 김주혁의 납골묘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 2017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앞 도로에서 차량 전복 교통사고를 일으켜 두부 손상으로 사망했다.

하지만 여전히 사고의 원인은 밝혀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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