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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 기자명 김의택 기자

빛의 사원, 철원에서 볼 수 있는 새 사진 전시회 개최

  • 입력 2019.10.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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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강원] 김의택 기자 = 강원 철원군 빛의 사원(철원읍 관전리 3-2)에서 철원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새 사진 전시회가 개최된다.

한국예총 철원지회(회장 이용주)가 주최·주관하고 철원군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지역작가전시회’사업의 일환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철원에서 볼 수 있는 새(철새, 텃새) 사진을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회 작품은 철원사진동호회(회장 박호식)에서 준비한다.  

전시회 장소인 빛의 사원은 공공미술 시범사업에 따라 배영환 작가가 설치한 문화예술작품으로서 2015년에 개관했으며, 철원의 역사 및 자연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를 매 월 진행하고 있다.

개막식은 11월 1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작품은 1개월 동안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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