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3일 주말을 맞아 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국화를 보기 위해 가족, 연인, 친구 등 수 많은 방문객이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아오자 정세환 소장과 거창 국화의 산증인 이성순 주사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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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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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거창 국화전시회를 찾는 방문객을 대할 때마다 보람을 느껴요"
- 입력 2019.11.03 17:14
- 수정 2019.11.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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