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11월4일 오전11시 서울시장실에서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조수미씨는 "열정적으로 서울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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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이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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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 "저 서울시 홍보대사 됐어요!"
- 입력 2019.11.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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