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배우 지현우가 연말 팬미팅 소식을 알렸다.

오는 12월 1일 지현우는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9년 팬미팅 ‘겨울의 봄’을 개최한다.

매년 팬미팅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해온 지현우는 이번 '겨울의 봄'에서도 팬들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을 유감없이 드러낼 전망이다.

지현우는 최근 새로운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로 새 둥지를 튼 만큼 올해 팬미팅은 새로운 연출과 구성 다양한 코너를 기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라이브 무대도 준비된 만큼 팬들의 기대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지현우의 2019년 팬미팅 ‘겨울의 봄’ 티켓 예매는 오는 6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