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입주기업과‘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펼쳐”
“IFEZ, 입주기업과‘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펼쳐”
  • 최장환 기자
  • 승인 2019.11.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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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기업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경제청과 입주기업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은 지난 2013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이며 지난해까지 사랑의 연탄 총 25만여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원재 경제청장과 직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이너트론 등 IFEZ 입주기업 9개사의 임직원 등 1백여명은 이날 인천 미추홀구 햇골길에서 3천여장의 연탄을 지게에 메고 일대 저소득층 가정과 홀몸 노인 세대를 찾아 직접 전달했다.

경제청은 IFEZ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총 2백 가구에 8만장의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원재 청장은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연탄 행사를 통해 우리 주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있어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연탄 나눔을 통해 입주기업 임직원 분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 IFEZ와 입주기업이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연탄 나눔에 참여한 IFEZ 입주기업의 한 직원은 “무거운 연탄 지게를 등에 지고 언덕길을 올라가는 동안 땀이 많이 나고 힘들었지만, 추운날 ‘수고한다’,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만나 가슴 뿌듯함과 잔잔한 감동을 가지고 돌아간다.”며 “내년에도 연탄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백종학 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우리 청에서는 사랑의 연탄 나눔 외에도 원도심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게 맞춤형 공부방을 마련해 주는 ‘행복한 공부방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원도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자유구역과 원도심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발굴해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재 청장이 참여자들과 직접 지게를 메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원재 청장이 참여자들과 직접 지게를 메고 연탄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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