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성삼 기자 = 해군잠수함사령부 도산안창호함(함장 김형준 대령. 3,000톤급 1번함) 승조원들이 지난 9일 서울 도산안창호기념관 점진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들 장병들은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한 삶을 살았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여 우리 바다를 철통같이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내외일보] 김성삼 기자 = 해군잠수함사령부 도산안창호함(함장 김형준 대령. 3,000톤급 1번함) 승조원들이 지난 9일 서울 도산안창호기념관 점진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들 장병들은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한 삶을 살았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여 우리 바다를 철통같이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