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부안군, 무형문화재 공개발표회 개최

  • 입력 2019.11.14 15:26
  • 댓글 0

무형문화재 보유종목 공개 및 무형문화유산 보존·전승

 

[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부안군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보안면 무형문화재 종합전수관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5종목 전북도 무형문화재 공개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에 무형문화재 보유종목을 공개해 무형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행사는 부안군이 보유한 무형문화재 5종목 가운데 전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 제23호 죽염제조장, 제29호 사기장(고려상감청자), 제30호 대목장, 제34호 가사가 공연과 전시를 하게 된다.

최연곤 군 문화관광과장은 “예향 부안 뛰어난 무형문화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