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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 기자명 이수한

(재)한국예술문화재단과 CEO들의 화합의 장, 살롱콘서트 ‘화합’ 11월 19일 개최

  • 입력 2019.11.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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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대한민국 최초의 팝페라 가수 겸 (재)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 강마루와 함께하는 이번 살롱콘서트는 15년의 전통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성악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과 인문, 교양, 문화, 테마디너가 융복합된 최고위과정인 노블레스 최고위과정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11월 19일 (화) 6시30분, 더 킹에서 살롱콘서트가 개최된다. 출연진은 국내 최초의 팝페라 가수 겸 성악가 강마루를 비롯하여 보컬리스트 길한나, 샹송가수 무슈고, 테너 김은국, 소프라노 윤예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유주가 출연한다.

본 콘서트는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의 15년의 역사가 깃들어 있으며, 매년 총 2회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많은 CEO들이 스스로 변화와 성취감을 느끼며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될 이번 살롱콘서트에 원우들의 가족, 지인이 참석하여 함께소통하고 즐거움을 공유할 것이다.

(재)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는 이처럼 살롱콘서트 및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하고 있고, 많은 ceo 및 기업 임원 등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 노블레스 최고위과정, 이너서클 최고위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을 진행 중이다.

각 과정의 원우모집은 (재)한국예술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격조 높은 예술문화와 테마디너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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