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반딧불 문해학교 3기 입학식 및 2019년 철원군 문해한마당 개최
철원군, 반딧불 문해학교 3기 입학식 및 2019년 철원군 문해한마당 개최
  • 김의택 기자
  • 승인 2019.11.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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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강원] 김의택 기자 = 강원 철원군에서는 오는 23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인생2막 『반딧불 문해학교 3기』 입학식 및 2019년 철원군 『문해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철원군은 2015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된 이래 문해교육사를 양성하고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한글을 배우는 차원을 넘어 초등학교 학력을 취득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반딧불 문해학교를 운영해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시던’ 어르신들이 2018년 1기는 6명 합격, 2019년 2기는 13명 전과목 합격, 6명 부분과목 합격이라는 영광을 얻었다. 이 성과를 기반으로 3기는 25명의 어르신들이 2020년 4월 초등검정고시 준비를 위해 입학해 생창리 마을회관과 철원문화복지센터 2개 반에서 주2회 3시간씩 6개과목 배움이 시작된다.

또한, 철원군은 매년 문해한마당 잔치를 통해 찾아가는 문해교실 18개소 경로당 및 장애인 요양원 학습자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동안 배운 작품과 솜씨들을 자랑하는 성과 발표회와 우수 문해교사 및 우수학습자 시상식과 미니체육대회 시간을 갖는다.

철원군은 반딧불 문해학교에 입학한 모든 어르신들이 원하는 졸업장을 받기를 응원함은 물론, 아울러 모두가 합격의 영광을 이루시길 기원과 함께, 평생학습부서에서는 “앞으로도 공부를 희망하는 모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해학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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