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잔여세대 신청을 시작하며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분양 홈페이지에서 잔여세대 모집을 시작한다.
잔여세대는 39㎡ 6세대, 49㎡ 3세대, 84㎡ A 14세대, 84㎡B 6세대, 84㎡C 12세대다.
모집대상은 만 19세이상으로 1인당 1건만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는 26일 낮 12시 전산추첨을 통해 홈페이지에서 오후 4시 이후 개별확인 가능하다.
SMS문자로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잔여세대 당첨자는 27일 오전 10시에ㅓ 오후 1시까지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견본주택에서 계약해야 한다.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이 합작으로 짓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대전시 서구 도마동 179-39번지에 위치해 있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81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44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 12세대, 49㎡ 14세대, 59A㎡ 232세대, 59B㎡ 305세대, 74㎡ 512세대, 84A㎡ 181세대, 84B㎡ 42세대, 84C㎡ 143세대다.
한편 도마e편한세상포레나 분양가는 1억7300만원~ 3억3100만원선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