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롯데마트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국산 딸기 (500g/1팩, 7980원), 칠레산 블루베리(310g/1팩, 6980원), ‘칠레산 체리(450g/1팩, 1만 2800원)’, ‘황금당도 미국산 포도 3종(청/적/블랙, 100g 당 698원)’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과일 중 국산 딸기는 11월~3월이 제철인 과일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맛이 새콤달콤해 연중 겨울에 가장 인기가 높다. 또한, 겨울이 제철인 칠레산 체리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가 높으며,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비타민 등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또한, 황금당도 포도는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20% 가량 더 높다.
한편, 롯데마트는 항공 직송, 산지 직송 등의 방법을 통해 다양한 산지의 과일의 신선함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