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서울농장 지역자원발굴 해커톤' 개최
'영암 서울농장 지역자원발굴 해커톤' 개최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12.02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들이 만드는 영암 서울농장 체험·관광 프로그램

[내외일보=호남]김종환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조성하는 영암 서울농장 체험 및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영암 서울농장 지역자원 발굴 해커톤”행사를 지난 11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2박 3일간 영암군 일원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암군 거주 청년(6명)과 전국에서 온 청년들(19명)이  7명의 농업농촌/지역재생 전문가(멘토)들과 각각 7개의 팀을 이뤄 영암 11개 읍면을 제공된 차량으로 자유롭게 탐방하며 새로운 농업, 농촌 자원을 발굴하고 해커톤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2일(금),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종익 센터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첫날 일정은 타 지역 참가자 10여 명과 영암지역 4H 청년, 청년창업농, 마을기업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모여 네트워크 파티를 열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둘째날인 23일(토)에는 아침 일찍부터 멘토와 3인의 팀원으로 구성된 7개의 팀들이 주최측에서 제공한 승용차량을 인계받아 각자 주제에  맞는 권역별로 골고루 나뉘어 권역체험마을 관계자 심층인터뷰, 농산물 생산/유통지 탐방, 문화재/관광자원 답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탐방이 진행되었으며 팀당 평균 10개소 이상 현장 답사가 이뤄졌다.

셋째날인 24일(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해커톤 발표에는 전문심사위원단이 참가해 7개 팀의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수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 결과 ‘계층별/계절별/테마별 체험코스 개발’과 ‘비행장-F1경기장-수상스포츠’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제안한 소공자팀(김규은(서울), 정현철(전남), 이형준(충북))이 대상을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