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박원순 시장은 6일(금) 19시 종로구 AW컨벤션(자하문로 255)에서 사회복지시설‧기관의 사회복지사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2019 서울사회복지사의 밤'에 함께한다.
'서울사회복지사의 밤'은 한 해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봉사하는 서울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 전문성 향상, 권익증진을 위해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사회복지 최 일선에서 열과 성을 다하며 서울시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 30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