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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 기자명 이광수 기자

국제로타리클럽3610지구 구례클럽 회장 취임

  • 입력 2012.07.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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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희망으로 새로운 변화 추구할 것”

이날 11대 농원 김강주 회장이 이임하고 12대 송광 오광범(사진) 회장이 취임해 취임사를 통해 “'나눔을 희망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희망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자발적 '봉사정신'으로 명품다운 구례클럽이 될 수 있도록 전 회원이 혼연일체가 돼 세찬 바람을 이겨내자"고 강조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례로타리클럽은 '사랑의 집짓기, 주거집수리 사업 및 장애인 경광등설치' 등 지역사회 발전과 관내 학교에 장학금 전달 등으로 로타리 위상을 높이며 사회에 공언해 지역사회에서도 귀감이 되는 단체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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