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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최장환 기자

인천TP, ‘스마트시티 데이터 활용한 BM 공모전’ 시상

  • 입력 2019.12.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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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귀가 네비게이터’ 대상…입선자 8명 노트북 등 부상 받아

[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스마트시티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모델(BM)발굴 공모전’에서 스마트시티 방법 폐쇄회로(CC)TV 데이터를 활용한 ‘안전귀가 네비게이터’를 출품한 김태성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2일 오전 송도 컨벤시아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 산업전망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정종우(지금 내가 마시는 차량에 의한 미세먼지는 어느 정도?), 우수상은 박지원(AR 온·오프라인 통합 CPC 광고 플랫폼) 씨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박명진, 안근석, 변지혜, 허은정, 박신영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노트북과 상품권 등 50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졌다.

스마트시티 데이터는 스마트시티에서 시민 등으로부터 수집된 교통 및 폐기물 관리 등의 정보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거나 관리하기 위해 처리하거나 분석되는 모든 데이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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