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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법무법인 해율, 효도르(표도르) 법률사무위임계약 체결

  • 입력 2019.12.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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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지난 20일 법무법인 해율(대표변호사 임지석)은 (사)대한삼보종합격투기협회와 법률적 자문계약과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 예밀리야넨코 표도르의 법률사무 위임계약을 체결하였다.

효도르(표도르) 예밀리야넨코는 일명 '얼음황제','60억분의 1' 이라는 타이틀로 국내에서도 가장 유명한 격투선수로 M-1글로벌의 상징이며, 현재 '(사)삼보협회(대한삼보종합격투기협회)'의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사)삼보협회는 지난 11월 30일 M-1 챌린지 한국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M-1 챌린지’는 M-1 글로벌의 M-1 셀렉션 챔피언들의 대결이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예밀리야넨코 표도르가 있으며, 세계에서 9억명 이상의 시청자를 갖고 있는 종합격투기 대회다.

오는 2020년 2월1일 경기도 수원컨벤션홀에서 ‘M-1챌린지 인 코리아 2020’을 개최하며 스페셜 게스트로는 ‘60억분의1 사나이’에밀리야넨코 표도르가 한국에 방문해 팬미팅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해율은 해럴드경제 이외에도 많은 기업의 자문을 맡고 있으며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한 (사)대한삼보종합격투기협회에 대하여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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