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청주시 감시체계 가동
중국,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청주시 감시체계 가동
  • 김주환 기자
  • 승인 2020.01.1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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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김주환기자= 우한의 원인불명 폐렴 병원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에게 감기를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다.  유전자 변이를 통해 나타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우한 폐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사스, 메르스와 다른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다. 사스는 사향고양이, 메르스는 낙타를 거쳐 사람에게 왔다. 그러나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청주시 보건소는 즉시 우한시 폐렴증상 대상자 대응절차를 의료기관 대상으로 배포해 의심환자 발생 시 메르스에 준하는 대응을 당부했으며, 청주공항에도 협조공문을 발송하는 등 감시체계를 가동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중국 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금류나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아픈 사람(발열, 기침 등 호흡기감염 증상)과 접촉을 피하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폐렴 증상 등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거주지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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