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020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원광대, 2020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 고재홍 기자
  • 승인 2020.01.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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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 시사저널 취재팀장, 서민호 국민일보 시사만화가
▲왼쪽부터 이석 팀장, 서민호 화백.

 

[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원광대(총장 박맹수)는 언론문화 창달과 대학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 수여하는 ‘2020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로 이석(사진 왼쪽/전기공학부 1999년 졸) 시사저널 취재2팀장과 서민호(오른쪽/한국화과 1997년 졸) 국민일보 시사 만화가를 선정했다.

올해 11회 원광언론인상은 원광대 출신 언론인 동문 모임인 원언회(회장 한성천/전 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에서 언론인상선정위를 구성해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은 오는 2월 7일 전주에서 열리는 ‘2020년 신년 하례회 및 원광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총장상을 받는다.

이석 동문은 전기공학부 졸업 후 일요서울을 거쳐 시사저널 취재팀장을 맡고은 21년 차 시사잡지 경제전문기자로서 대기업 경영자 해외 비자금 고발 기사 등 다수 특종을 쏟아내고, 현재까지 왕성한 취재활동으로 능력을 인정받으며, 서울미디어그룹 창립 22주년 대상을 비롯해 우수제작상과 특종상, 최우수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화과를 졸업한 서민호 동문은 시사만화 만평 화백으로 1997년 언론계에 입문해 2002년부터 국민일보 시사만화 화백으로 활약하며, 전국 시사만화협회장이 시상하는 올해 시사만화협회장상을 수상(11대, 2016~2017년도)하는 등 촌철살인 국민일보 만평을 20년 가까이 주도하며 대한민국 대표 시사만화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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