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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혜영 기자

'서민갑부'의 '억'소리나는 비결은?

  • 입력 2020.01.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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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출처=채널A

[내외일보] 창고형가구로 40억원의 연매출을 자랑하는 '서민갑부'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연매출 40억~50억 원을 기록하는 가구 업계 서민갑부 우관제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경기도 평택시 외곽에서 창고형 가구 매장을 운영하는 우 씨는 1300여 점의 가구를 보유하고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 가격을 자랑한다.

우관제 씨가 불황에도 굳건히 장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하였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가구 가격은 마진율을 15% 이상을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책정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대한 많은 손님에게 판매하겠다는 전략이 통한 것이다.

한편 우관제 씨가 운영하는 창고형가구 매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 씨의 매장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감미동길 102-16에 위치한 ‘세계로가구’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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