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가수 지코(ZICO)가 지난 13일 신곡 ‘아무노래’를 발표하고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있는 가운데 이효리를 비롯한 스타들이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다.
‘아무노래’는 현재(15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에서 3일째 전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롱런 태세를 갖췄다.
더욱이 마마무 화사를 필두로 청하, 장성규, 이효리, 송민호, 미나명 등이 '아무노래' 안무 영상을 연달아 올리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 세계 유저들도 모바일 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통해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는 흥겨운 리듬과 위트있는 후렴의 중독성 강한 곡이다.
한편, 지코는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한다.
15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1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