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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협박 당해

  • 입력 2020.01.17 16:50
  • 댓글 1
출처=최현석SNS
출처=최현석SNS

[내외일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어온 최현석 셰프가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였다.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 셰프가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6월 플레이팅 컴퍼니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접수하는 과정에서 최현석이 법원에 위조된 계약서를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배우 주진모의 스마트폰 해킹 및 유포 논란에 이어 최현석 셰프도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현석 셰프는 해커로부터 금전적인 협박을 받았으며 최현석이 그들의 요구를 거부하자 해킹한 문자 메시지 등의 사적 정보를 해외 사이트 등에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최연수가 17일 돌연 자신의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최연수는 지난 2018년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해 눈길을 끈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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