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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청순과 불륜 사이

  • 입력 2020.01.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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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카라타 에리카 SNS
출처=카라타 에리카 SNS
출처=카라타 에리카 SNS
출처=카라타 에리카 SNS

[내외일보] 한국에서도 활동중인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3)가 일본의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의 불륜설을 인정해 인터넷이 뜨겁다.

22일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는 "카라타 에리카 본인은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자신의 나약함과 어리석음, 부족함을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로서도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카라타 에리카가 많은 분들의 신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지도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일본의 한 매체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별거 및 불륜 의혹을 제기, 그 상대가 카라타 에리카라고 지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두 사람은 영화 '아사코'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카라타 에리카는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쌓은 배우로 2017년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기도 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일본의 국민배우인 와타나베 켄의 딸인 안과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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