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눈이 귀한 올겨울 보기 어렵던 상고대가 28일 경남 거창군 감악산과 의상봉 정상에 만개해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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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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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거창 감악산. 의상봉 상고대 장관
- 입력 2020.01.28 08:46
- 수정 2020.01.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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