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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자명 이수한

밸런타인 데이에 맨투맨과 초콜릿이 만났다!

  • 입력 2020.02.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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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월 11일(화) 오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여성2)이 ‘오샤블루 맨투맨, 에코백, 초콜릿’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은 2월 11일(화) 오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여성2)이 ‘오샤블루 맨투맨, 에코백, 초콜릿’를 소개하는 모습

[내외일보]이수한 기자=롯데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본점, 잠실점 등 6개 점포 ‘비이커’ 매장에서 초콜릿 브랜드 ‘오 샤 블루’와 여성 패션 편집숍 ‘비이커’가 협업해 만든 맨투맨 티셔츠와 에코백을 선보인다.(콜라보 상품은 재고 소진시까지 판매한다.)

​‘오 샤 블루’는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제품에 파란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이커’와 ‘오 샤 블루’가 협업한 맨투맨과 에코백에는 ‘오 샤 블루’의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며 가격은 맨투맨 티셔츠가 8만5000원, 에코백이 3만6000원이다. 행사 기간 동안 비이커 매장에서 ‘오 샤 블루’ 초콜릿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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