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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 기자명 이천구 기자

김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 청사 소독

  • 입력 2020.02.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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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기]이천구  기자=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1일 시 청사 내 사무실, 화장실, 복도, 출입문 등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손잡이, 화장실 등은 상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부서 내에는 분사형 살균소독제를 배부해 사무실내에도 상시 살균 소독을 하는 등 감염증 확산 예방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사 화장실 내에는 방문민원인을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화장실 칸막이마다 예방행동 수칙을 부착하는 등 민원인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윤은주 회계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속적이고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청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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